59.15.235.***



안녕하세요, 어느덧 이곳에 수강한 지 3개월이 훌쩍 지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그간 독일에서 유학하느라 영어를 할 기회가 없었고

귀국 후 영어에 자신이 점점 없어져서 고민하고 있던 차에,

여기 일대일 영어학원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찾아온지 어느덧 3개월이 흘렀네요.

헬로부터 다시 시작했고 아직도 영어를 더듬더듬 말하게 되지만,

그래도 선생님과 자유롭게 영어로 한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게

재미있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등 뿐만 아니라 문법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고

여러모로 나에게 맞춰진 일대일 수업이라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학원비도 저렴하고~



영어로도 외국인과 막힘이 없이 얘기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배워보렵니다~^^

2012-07-03 11:42:26

175.209.35.***



영어에 대해서 조금씩 자심감을 찾아간다는게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어 울렁증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손해를 보았었는데, 1:1 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생겨갑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이전처럼의 울렁증은 아니네요.(아직도 있긴 하구요. ^^)

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면 이런 부분도 완전히 없앨수있겠지요.

항상 고생하시는 쥴리엣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6-26 11:59:39

175.117.36.***



작년 말부터 영등포구청점에 꾸준히 다니고 있네요.

1:1은 많이 안해봐서 처음엔 당연히 힘들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이제는 나름대로 편하게 영어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리 선생님과 영어로 즐겁게 수다 떠는(?) 낙으로 다니고 있네요 ㅎㅎㅎ...

조금만 더 다니면 외국인 만나도 크게 부담 없이 영어회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수업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native 수준이 되는 그날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12-06-16 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