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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센스에 다닌지 3개월 됐네요..

첨엔 너무 막연하고 답답했는데 1:1이라 제 수준에 맞춘 수업진행으로 지금은 재밌게 배우고 있어요~

지금까지의 수업은 수업내용을 제걸로 하지 못하고 정해진 진도대로 나가서 영어가 점점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유니센스는 쉽게 잘 가르쳐 주시고 모든 수업기준이 제 수준에 맞춰지니 한결 편하네요..^^

영어는 어렵다는 편견을 이곳에서 깼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보렵니다~ㅋ

2012-06-06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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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영어를 꼭 유창하게 말하고 싶다' 라는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할까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제가 회사일도 바쁘고 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할 것 같아서 가장 집중도 높은 학원을 다니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니센스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 2달이 지났는데 영어에

두려움이 많았던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바로바로 틀린 문장을 잡아주시고, 제가

부족한 부분으로 수업내용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스로 수업전에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정말 실력은 금방 느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져서

많이 준비를 못하는데 6월부터는 스피킹 준비를 많이해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2012-06-02 1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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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너무 못해서 두려움이 심했습니다.그것을 극복하기위해 찾게된 이곳을 선택..

좋은 선생님을 만나 조금씩 영어와 친해지려고하고 있습니다.불규칙한 근무시간으로 주1회씩으로

수업을시작한지 2달이 되었는데요..아직까지는 큰 변화는모르겠지만 학원가는 날이 즐겁기는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더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면서 열심히해보려구요~

2012-06-01 02: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