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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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이상 수강 후, 성심성의껏 수강후기를 작성해주신 분에 한하여, 재등록시 수강료 1만원을 할인(3개월마다 한번적용)해 드립니다. (1~3줄 작성시 할인 적용 제외)
전체 510
강추~!!!
수강생 : 이지혜
15
사실 영어는 늘 부족해서 고민이 많았아요.
요새는 영어를 잘하는게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기본인건데..
전 그게 안 되서요. 그래서 많이 고민했어요.
취업을 하려면 토익, 토플, 텝스 이런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기본적인 스피킹도 안되서.
전 지금 유니센스 학원을 한 달밖에 안 다녔지만 영어공부하는 게 즐거워졌어요.
물론 아직 영어를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영어공부를 하게 되니까
영어울렁증이 좀 사라진 거 같아요.
아직 발음도 부족하고 스피킹도 부족하고 영작은 더더욱 부족하지만
유니센스 학원을 계속 다니다보면 나아질거라고 믿어요~!!
요새는 영어를 잘하는게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기본인건데..
전 그게 안 되서요. 그래서 많이 고민했어요.
취업을 하려면 토익, 토플, 텝스 이런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기본적인 스피킹도 안되서.
전 지금 유니센스 학원을 한 달밖에 안 다녔지만 영어공부하는 게 즐거워졌어요.
물론 아직 영어를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영어공부를 하게 되니까
영어울렁증이 좀 사라진 거 같아요.
아직 발음도 부족하고 스피킹도 부족하고 영작은 더더욱 부족하지만
유니센스 학원을 계속 다니다보면 나아질거라고 믿어요~!!
학원다니기로 결정한건 잘 한일 같아요~
수강생 : 최은성
14
124.1.54.***
9월달에 학원을 다닐까 말까 정말 고민도 많이 했어요. 사실은 3월달부터 홈페이지에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했었거든요. 그러니깐 고민만 6개월정도 한셈이죠. 그런데 참.. .고민한 6개월이 조금 아깝다
는 생각도 들어요. 차라리 그 때 빨리 시작할것이지 뭘 그리 고민했나하고 말이예요.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외국에 가끔 나가서 외국인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그 때마다 약간의 이야기를 나
누다보면 깊은 이야기가 되지 않아 단절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처음 학원에 왔을 때, 레벨 테스트를 한다고 해서 상당히 긴장했던 기억이 나요. 긴장한 이유야 여러가
지이겠지만 역시 저의 그 소심한 성격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참 이 소심한 성격이 학원을 다닌지도 4개
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제가 이렇게 꾸준히 학원을 다닐 수 있었던것은 선생님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제 선생님은 한나선생님이신데요~ 아주 예쁘신 선생님이랍니다. 성격도 좋으시고.
제가 버벅거리며 이야기를 천천히 해도 선생님은 언제나 저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잘 들어주세요. 그리
고 제가 한 이야기에 정말 크게 그리고 환하게 웃어주시죠. 재미있다고도 해주시고요. 물론 잘못된 부분
은 바르게 고쳐주시고요. 또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답니다. 아마 제가
학원을 계속다니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선생님때문이었을것 같아요. 한나선생님~! 고맙습ㄴ다. ^^
얼마다니지 않은 제가 뭐 실력이 일취월장하지는 않았겠지만, 저는 요즘 학원다니는 것이 즐겁답니다.
얼마 있으면 여행을 가는데요. 그 곳에 가서 조금이라도 표현해보고 오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저처럼 소심해서 여러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조금 두렵다거나~ 고민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추천해드
립니다.
9월달에 학원을 다닐까 말까 정말 고민도 많이 했어요. 사실은 3월달부터 홈페이지에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했었거든요. 그러니깐 고민만 6개월정도 한셈이죠. 그런데 참.. .고민한 6개월이 조금 아깝다
는 생각도 들어요. 차라리 그 때 빨리 시작할것이지 뭘 그리 고민했나하고 말이예요.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외국에 가끔 나가서 외국인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그 때마다 약간의 이야기를 나
누다보면 깊은 이야기가 되지 않아 단절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처음 학원에 왔을 때, 레벨 테스트를 한다고 해서 상당히 긴장했던 기억이 나요. 긴장한 이유야 여러가
지이겠지만 역시 저의 그 소심한 성격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참 이 소심한 성격이 학원을 다닌지도 4개
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제가 이렇게 꾸준히 학원을 다닐 수 있었던것은 선생님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제 선생님은 한나선생님이신데요~ 아주 예쁘신 선생님이랍니다. 성격도 좋으시고.
제가 버벅거리며 이야기를 천천히 해도 선생님은 언제나 저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잘 들어주세요. 그리
고 제가 한 이야기에 정말 크게 그리고 환하게 웃어주시죠. 재미있다고도 해주시고요. 물론 잘못된 부분
은 바르게 고쳐주시고요. 또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답니다. 아마 제가
학원을 계속다니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선생님때문이었을것 같아요. 한나선생님~! 고맙습ㄴ다. ^^
얼마다니지 않은 제가 뭐 실력이 일취월장하지는 않았겠지만, 저는 요즘 학원다니는 것이 즐겁답니다.
얼마 있으면 여행을 가는데요. 그 곳에 가서 조금이라도 표현해보고 오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저처럼 소심해서 여러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조금 두렵다거나~ 고민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추천해드
립니다.
어렵게 시작한 영어공부!!^-^
수강생 : 박예리
13
어느덧 영어시작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대학때 토익학원 1-2달 다닌 경험이 전부였는데 직장생활
하면서 정말 영어는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시작하려니 두려움과 걱
정에 막상 처음 시작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을 했지만 남들앞에서 말하기란 정말 쑥스러웠습니다.. 한국말로도 여러사람 앞
에서 말하려 하면 부끄러워 못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여기 유니센스 어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과 함께 1:2로 수업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고 쑥스럽고 그랬는데 지금은
못해도 자신감이 생긴거 같습니다. 또 교재 내용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정말 내가 근무하는 상황에서
도 필요한 회화를 배워서 일하면서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한 달 밖에 안배워서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영어를 이렇게 시작하게 되어
다행스럽습니다..
영어에 자신없고 학원가기가 두려우신 분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하면서 정말 영어는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시작하려니 두려움과 걱
정에 막상 처음 시작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을 했지만 남들앞에서 말하기란 정말 쑥스러웠습니다.. 한국말로도 여러사람 앞
에서 말하려 하면 부끄러워 못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여기 유니센스 어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과 함께 1:2로 수업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고 쑥스럽고 그랬는데 지금은
못해도 자신감이 생긴거 같습니다. 또 교재 내용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정말 내가 근무하는 상황에서
도 필요한 회화를 배워서 일하면서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한 달 밖에 안배워서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영어를 이렇게 시작하게 되어
다행스럽습니다..
영어에 자신없고 학원가기가 두려우신 분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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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405-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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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월-금) 12시-22시|주말(토/일) 10시-1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