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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이상 수강 후, 성심성의껏 수강후기를 작성해주신 분에 한하여, 재등록시 수강료 1만원을 할인(3개월마다 한번적용)해 드립니다. (1~3줄 작성시 할인 적용 제외)
전체 510
실속있는 영어수업 강추합니다.
수강생 : fullmint
6
저는 유니센스 영등포구청역점에서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약 8개월간 Helen선생님께 영어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최근 불어닥친 영어공교육 강화로 인해 교사로서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학교의 한 일원이 되버린 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기 엄마로서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저로서는 일단 토요일 한시간만이라도 영어
공부에 투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결론은 비록 일주일에 한시간이었지만, 일대일로 하는 영어수업이라 정말 효율적이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대부분의 사람이 원어민이 있는 학원을 특히 선호하는 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영어지도
경험이 짧은 원어민강사나, 또 영어가 모국어라 그냥 영어할 줄안다고 해서 한국에 오는 성의없는 원어민강사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런면에서 유니센스 학원의 선생님들은 실력있는 우리나라 유학파 선생님들이나 교포 출신 선생님들로 이루어져 원어민보다 더 많은 배경지식과 지도능력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Helen 선생님께만 배워서 Helen 선생님에 대해서밖에 모르지만요.
Helen 선생님은 무엇보다 짜임새있게 수업(well- organized)을 아주 잘 진행하십니다. 처음 워밍업으로
10분정도 자유발언기회를 주시거나, 혹은 최근 이슈에 관해 짧은 제 소견을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20분은 영어회화 CD를 듣고 내용요약을 하도록 하시고, 20분은 에세이 같은 글을 듣고 제 영어로 다시 내용을 요약하도록 도와주시고(rephrasing), 발음이나 중요단어를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10분은 짧은 글짓기를 하고 선생님께서 글을 고쳐주십니다. 저는 토요일날 Helen선생님께 한시간동안 배우는 이시간이 정말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어느새 주저리 주저리 안되는 영어라도 이야기하면서 선생님과 교감이 쌓여가는 시간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짧은 글짓기시간에 제 영어에 오류를 찾아서 다시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하고 배울때 너무 재미있습니다.
Helen선생님은 영어도 차분하게 정말 빈틈없이 잘가르쳐주시지만, 할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주시는 정말 멋진 영어선생님이십니다. 영어때문에 고민하고 좌절하시는 많은 분들이 Helen 선생님께 배움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면을 통해 Helen 선생님과, 영등포구청역 유니센스 관리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불어닥친 영어공교육 강화로 인해 교사로서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학교의 한 일원이 되버린 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기 엄마로서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저로서는 일단 토요일 한시간만이라도 영어
공부에 투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결론은 비록 일주일에 한시간이었지만, 일대일로 하는 영어수업이라 정말 효율적이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대부분의 사람이 원어민이 있는 학원을 특히 선호하는 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영어지도
경험이 짧은 원어민강사나, 또 영어가 모국어라 그냥 영어할 줄안다고 해서 한국에 오는 성의없는 원어민강사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런면에서 유니센스 학원의 선생님들은 실력있는 우리나라 유학파 선생님들이나 교포 출신 선생님들로 이루어져 원어민보다 더 많은 배경지식과 지도능력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Helen 선생님께만 배워서 Helen 선생님에 대해서밖에 모르지만요.
Helen 선생님은 무엇보다 짜임새있게 수업(well- organized)을 아주 잘 진행하십니다. 처음 워밍업으로
10분정도 자유발언기회를 주시거나, 혹은 최근 이슈에 관해 짧은 제 소견을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20분은 영어회화 CD를 듣고 내용요약을 하도록 하시고, 20분은 에세이 같은 글을 듣고 제 영어로 다시 내용을 요약하도록 도와주시고(rephrasing), 발음이나 중요단어를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10분은 짧은 글짓기를 하고 선생님께서 글을 고쳐주십니다. 저는 토요일날 Helen선생님께 한시간동안 배우는 이시간이 정말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어느새 주저리 주저리 안되는 영어라도 이야기하면서 선생님과 교감이 쌓여가는 시간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짧은 글짓기시간에 제 영어에 오류를 찾아서 다시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하고 배울때 너무 재미있습니다.
Helen선생님은 영어도 차분하게 정말 빈틈없이 잘가르쳐주시지만, 할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주시는 정말 멋진 영어선생님이십니다. 영어때문에 고민하고 좌절하시는 많은 분들이 Helen 선생님께 배움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면을 통해 Helen 선생님과, 영등포구청역 유니센스 관리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강후기
수강생 : 수강생
5
영등포구청역 지점 hanna 선생님과 두 달 째 되어가는 수강생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수도 없이 들어왔고, 나름 영어공부도 한다고 했지만,
리딩이나 문제풀이에만 초점을 맞춘 한국식 영어에만 익숙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외 여행을 갔을 때 외국인에게 길을 물어야 되는 상황이라든가
영어 프리젠테이션이 있을 때
한없이 작아지는 저의 모습이 싫더라구요..i-i
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이 마냥 부럽기만 했고요.
그래서 일대일 회화를 알아보던 차에 유니센스 영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들도 알아봤지만, 수강료도 비싼데다 교재비까지 부담되는 학원도 있었던 반면에
유니센스 영어는 수강료도 비교적 저렴하고,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하셔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곳은 외국인선생님은 아니지만 교포선생님께 배우는데요 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미국에서 계신 분이시라
금발에 푸른 눈만 아니지, 외국인 회화와 다른 점은 없습니다.
상담하러 가시면 선생님들의 이력서를 보여주시는 등 보장해주시니까요
두달 째 배우며 느끼는 점은, 영어를 말하는 데에 자연스러워졌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제가 이렇게 수강 후기를 쓰게 된 이유는 영어회화의 효과를 단적으로 느낀 일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어제, 지하철역을 지나는데, 어떤 외국인이 말을 걸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잔뜩 위축되어서, 뭐라 길을 물어도 손가락으로 방향 표시만 쓱 하고 바삐 지나갔을 저인데,
어제는 놀랍도록 자연스럽게.. hanna선생님과 대화하듯이^^ 그 외국인과 서서 5분정도 대화를 했습니다.
케냐에서 오신 분이고, 혼자 한국을 여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 하필 한국을 여행하기로 했냐, 한국 어떠냐 등등 윌스미스같이 검은 피부의 외국인과 서서 수다를 떨면서
아 영어회화 다닌 효과가 드러나는군! 싶어서 참 뿌듯했습니다.
hanna 선생님, 유니센스 학원 모두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수도 없이 들어왔고, 나름 영어공부도 한다고 했지만,
리딩이나 문제풀이에만 초점을 맞춘 한국식 영어에만 익숙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해외 여행을 갔을 때 외국인에게 길을 물어야 되는 상황이라든가
영어 프리젠테이션이 있을 때
한없이 작아지는 저의 모습이 싫더라구요..i-i
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이 마냥 부럽기만 했고요.
그래서 일대일 회화를 알아보던 차에 유니센스 영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들도 알아봤지만, 수강료도 비싼데다 교재비까지 부담되는 학원도 있었던 반면에
유니센스 영어는 수강료도 비교적 저렴하고,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하셔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곳은 외국인선생님은 아니지만 교포선생님께 배우는데요 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미국에서 계신 분이시라
금발에 푸른 눈만 아니지, 외국인 회화와 다른 점은 없습니다.
상담하러 가시면 선생님들의 이력서를 보여주시는 등 보장해주시니까요
두달 째 배우며 느끼는 점은, 영어를 말하는 데에 자연스러워졌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제가 이렇게 수강 후기를 쓰게 된 이유는 영어회화의 효과를 단적으로 느낀 일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어제, 지하철역을 지나는데, 어떤 외국인이 말을 걸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잔뜩 위축되어서, 뭐라 길을 물어도 손가락으로 방향 표시만 쓱 하고 바삐 지나갔을 저인데,
어제는 놀랍도록 자연스럽게.. hanna선생님과 대화하듯이^^ 그 외국인과 서서 5분정도 대화를 했습니다.
케냐에서 오신 분이고, 혼자 한국을 여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 하필 한국을 여행하기로 했냐, 한국 어떠냐 등등 윌스미스같이 검은 피부의 외국인과 서서 수다를 떨면서
아 영어회화 다닌 효과가 드러나는군! 싶어서 참 뿌듯했습니다.
hanna 선생님, 유니센스 학원 모두 감사합니다~
Hello!
수강생 : 노란풍선
4
It's already been two months since I first visited this academy with a nervous feeling.
With an interview in English two months ahead, I was really worried about the interview test
because I didn't even know if I could speak English or not.
Actually, a couple of years ago, I attended an English conversation course of an academy
but I quit in less than two weeks.
That's because I could hardly have the chance to speak in English.
When the teacher asked something, I needed time to come up with the answer, but while
I was thinking, other people quickly answered.
I felt embarrassed and frustrated with that situation, so I couldn't help but quit that course.
With that terrible experience, I didn't want to study English at that kind of academy again.
So I searched one on one English institute on the internet and found this academy, Unisense.
In fact, the first reason I chose this academy among other one on one courses was its low fee.
But now, I think I made an excellent choice then.
Katelin, my teacher, has always waited for me to answer or say patiently.
While we were talking about the issues she chose, time really flied.
To be honest, when I was told that most teachers in this academy are overseas Koreans,
I was worried about their English pronunciations.
But that apprehensions turned out to be unnecessary.
As a New yorker, her pronunciation is perfect natives'.
I have attended twice a week(an hour a day) but with the interview four days ahead,
I took classes two hours a day for three consecutive days.
During that time, I studied with Katelin for one hour and with Juliet for another hour.
Juliet taught me almost everything about the English interview from how to greet to attitude
as well as expected questions.
We practiced the interview imagining that she was an interviewer and I was an interviewee.
Thanks to both of them, I could finish the interview successfully.
Through this opportunity, I'd like to say thank you to Katelin and Juliet.
And lastly, I hope that this posting(written in broken English^^) can be a help to everybody
who is looking for a good one on one English academy.
Peace be with you!
With an interview in English two months ahead, I was really worried about the interview test
because I didn't even know if I could speak English or not.
Actually, a couple of years ago, I attended an English conversation course of an academy
but I quit in less than two weeks.
That's because I could hardly have the chance to speak in English.
When the teacher asked something, I needed time to come up with the answer, but while
I was thinking, other people quickly answered.
I felt embarrassed and frustrated with that situation, so I couldn't help but quit that course.
With that terrible experience, I didn't want to study English at that kind of academy again.
So I searched one on one English institute on the internet and found this academy, Unisense.
In fact, the first reason I chose this academy among other one on one courses was its low fee.
But now, I think I made an excellent choice then.
Katelin, my teacher, has always waited for me to answer or say patiently.
While we were talking about the issues she chose, time really flied.
To be honest, when I was told that most teachers in this academy are overseas Koreans,
I was worried about their English pronunciations.
But that apprehensions turned out to be unnecessary.
As a New yorker, her pronunciation is perfect natives'.
I have attended twice a week(an hour a day) but with the interview four days ahead,
I took classes two hours a day for three consecutive days.
During that time, I studied with Katelin for one hour and with Juliet for another hour.
Juliet taught me almost everything about the English interview from how to greet to attitude
as well as expected questions.
We practiced the interview imagining that she was an interviewer and I was an interviewee.
Thanks to both of them, I could finish the interview successfully.
Through this opportunity, I'd like to say thank you to Katelin and Juliet.
And lastly, I hope that this posting(written in broken English^^) can be a help to everybody
who is looking for a good one on one English academy.
Pea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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